취직을 해야겠다.
쉬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일 다니기 싫어지고 이력에도 좋지 않다. 1년을 쉬었다. 90일은 해외에 있었고 3개월을 회사를 다녔다. 그 3개월동안 받은 돈으로 지금 생활하고 있는데, 곧 있으면 이마져도 고갈된다. 자금 압박이 심한건 아니지만 얼마 못가 자금 압박이 올것같다.
일한국에 이력서 오픈하기도 하고 이력서를 넣기도 하고 해야겠다.
근데, 수원이 서현역보다는 가깝나... 지도상으로는 가까운거 같기도한데.. 아~~ 이놈의 길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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