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I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아쿠아리움. 설날 연휴 사람들이 서울에 없는 틈을 이용해서 새로산 카메라를 들고 찾아갔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구.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구.


역시나 설 연휴라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한가한 입구.

카드로 요금을 지불하고 입구를 지나 들어섰다.

수족관 입구에 어항.

수족관 입구에 어항.


입구에 있는 어항에 물거품이 올라오는데 색깔이 예쁘다.

블루탱(Blue tang)

블루탱(Blue tang)


사람들이 시선을 잡을 요량이었는지 예쁜 물고기들이 먼저 반겼다. 블루탱이라는 물고기. 예쁘다.

세일핀 스내퍼(sailfin snapper)

세일핀 스내퍼(sailfin snapper)

형형색색의 열대어들. 점점 보면서 사람들이 왜 수족관을 만들어서 물고기를 키우는지 알것 같았다.

라이언 피쉬(Lion fish)

라이언 피쉬(Lion fish)

완전 쏠베감태처럼 생겼다.

카우피쉬(cow fish)

카우피쉬(cow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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