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걷기


가을에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쏠로의 설움을 느끼던 때에 읽었던 책인데 러브 스토리다. 단순한 러브 스토리일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사랑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은 책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져서 그런지 몰라도 감동적이었다. 몇몇구절은 생각이나기도하고 써먹기도 했었다.

[소개]

미국의 니콜라스 스파크의 장편소설. 1950년대 후반 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지순한 사랑이야기. 평범함 소년 랜던이 착하고 신앙심 깊은 목사의 딸 제이미를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2004년 08월 27일 예전 블로그에서 쓰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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