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해당되는 글 1

  1. 2011.03.21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내가 이 책을 접한것은 고등학교때 무소유를 읽으면서다. 소탈하고 순수한 삶을 추구하는 법정의 일상 생활이 부럽웠다. 그래서 법정이 쓴 책을 집에 있을까 해서 보게된것이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이다. 이 책도 다른 법정의 책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생활의 깨달음이다. 그리고 혼자있고 싶을때 혹은 혼자 생활을 할때면 언제나 법정의 책을 읽게되었고 큰 도움이 되었다.

[소개]

일상생활속에서 깨닫게 되는 소중한 삶의 가치. 법정 특유의 소탈하면서도 예리한 글쓰기는 읽는이에게 충분히 깊은 공감에 이르게 한다.

2004년 07월 25일 예전 블로그에 적은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도덕인가?  (1) 2011.07.27
정의란 무엇인가  (0) 2011.07.11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0) 2011.03.21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0) 2011.03.21
코스모스  (0)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