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림 도림천과 관악산.
타키투스
2014. 8. 3. 20:44
비가 자주 내리는 여름, 반짝 날이 좋은때에는 서울에서도 청명함을 느낄 수 있다. 대기가 깨끗해져서 가시거리도 좋아져서 평소 멀리보이는 관악산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